공공 마이데이터로 채무조정 신청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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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제출 원클릭 서비스로 편의성·개인정보 보호 강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0일부터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캠코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소득금액증명원 등 필요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 온크레딧과 새출발기금 포털에서 총 32종의 서류를 원클릭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 편의를 높이고 전자적 정보 관리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남주 사장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서비스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
기존에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소득금액증명원 등 필요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 온크레딧과 새출발기금 포털에서 총 32종의 서류를 원클릭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 편의를 높이고 전자적 정보 관리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남주 사장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서비스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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