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삶이야기 분류

지나면 별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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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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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정도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차에서 별생각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도 차츰 익숙해지고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지금은 평범하게 빛없이 살아 간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힘드신 분들도 몇년 고생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오늘은 가족들과 조촐하게 삼겹살 파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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